나는 보통 패키지 여행을 즐기고 싶어.
일정계획을 하지안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요.
얼마 전부터 여행 스타일이 바뀌었어요.
자유여행에 다니는게 훨씬 충실하고 보람도 느꼈어요.
특히 하노이 자유여행이 행복했다.
기억이 많고 정말 좋았거든요.
그리고 뭔가 하노이 자유여행을 통해서
내가 부자가 된듯한 느낌이
들어가서 많은 돈을 써도 기분이 좋거든요.
그것은 우화폐가치 때문입니다.
베트남에서는 화폐를 '동'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100동 25원 선이다.
그런데 하노이 자유여행을 하나 다녀와서 저는
나중에 돈의 개념이 좀 이상하다 나중에는
100,000동이 저렴하게 느낄 수 있을 때까지 했어요.
아무튼 나 하노이 자유여행 중 가장
좋았던 건 커피였어요.
진짜 유명하죠?
베트남 커피 코코넛 스무디 커피 주문하고
보고 있었거든요.평소에 아메리카노만 먹었던 나
코코넛 커피에 눈을 뜬 것도
바로 이 날을 위해서였어요.
코코넛의 은은한 향이 커피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저는 별로 좋아하는 타입인데 완전히 생각을
바꿔놓거든요.
아, 하노이 자유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
말씀드릴게요.
여행을 여러 사람이 함께 가는지도 크게 좌우하지만,
한국처럼 초고속인터넷의 사양을
생각하고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은 없을 거예요.
여러 명이 여행을 가게 되면 포켓 와이파이를 꼭
정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단말기 하나면 있을 경우에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할 일이 있기 때문에 포켓 와이파이를
기업인터넷 구입하실 것을 적극 권장하며,
만약 혼자 여행하거나, 둘 다 정도 끝낼 생각이라면
포켓 와이파이보다는 이상주의적으로 더 권하고 싶어요.
할인을 받는 방법도 있으니 잘 알고 보시고
구입 시 베트남 전 지역의 일 요금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하노이 자유여행시 빼놓을 수 없는 짝퉁가방
이동 수단 중 하나에는 택시나 그랩을 들 수 있습니다.
어디가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박의 요금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씨 좋은 기사님을 만나면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약간의 바가지요금 정도는 감수하고
베트남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사실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그렇게 크게 타격할 만한 금액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넘어간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종류의 맛있는 면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뷔페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하노이 자유여행.
패키지에 다니다보니 할수없었던 쌀국수집 투어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매장마다 돌아다니면서 맛의 차이도 느끼고
식사도 해결하고 즐거운 경험이 됐죠.
걷다보면 결혼식 사진촬영을 하는 커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만큼 하노이는 경치가 이쁜 그냥 막찍어
화보가 될 것 같아요.
꼭 패키지 여행 없어도 하노이 자유여행
해보시고 여행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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