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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여행

하노이 여행 즐거웠던 추억을 다시 꺼내어 보네요

주변 친구들 중 몇몇이 하노이 여행에서
현지 식재료로 쿠킹 클래스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여행을 가는 어떤 요리를 할까 하고
생각했던 관광보다 훨씬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사실 먹기만 했어 베트남 요리를 배워봐야 해
라는 생각은 없었는데요.


알아보니 하노이 여행 쿠킹클래스가 이미 TV에
나온 적이 있어서 꽤 인기가 많았어요.
베트남 음식 먹으면 아주 맛있죠.
그걸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대감을 위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쿠킹클래스만 기다리고 있었다.
하노이 여행 준비 전 쿠킹클래스를 검색해보면
꽤 다양하게 있었어요.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라 하루정도 시간을 내서
배울만한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수업이 영어로 행해져 보면 알고 있다 듣기 용이
없던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시험도 보여주고
대충 알아보고 듣는 베오니 시간이 지날것
cctv설치를보면서모르는 음식을 배웠어요.


전문 요리사가 베트남 요리를 가르치기 위해
올바르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해외여행 가면 그 나라 음식만 먹고
하지 않는 배울 기회가 드물죠.
음식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문화도 배울 수 있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쿠킹클래스 배우는것도 재미있었던 이곳뿐이야


볼 수 있는 식재료를 구경하는 재미도 꽤 좋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날 학습용 식품에 식재료를 직접
사간 설명도 해주시고 인정좋은 야채
가게 사장님 덕분에 만져보는 냄새도 도맡아 봤어요.
그 중에서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과일들이었습니다.
냄새와 약한 소문 두리안에서 로즈애플,


나 하노이 여행에서 가장 많이 먹었던 망고스틴까지
쿠킹클래스이면서도 시장투어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장투어 후 본격적으로 쿠킹클래스 배우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분위기 특성상 실내가 아닌 가림막이지만
야외에서 하는 식사를 배웠으면 명품짝퉁도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앞에 강이 보이는 곳이었어요.
요리 시작 전 선생님이 모범을 보여주셔서
이어 이렇게 한 것이었는데, 주로 채썰기나
조미료를 만드는 등 어렵지 않았다.
저는 한국에 가서도 해먹을 맛에 재료부터
레시피 플로우 차트 메모하면서 배웠습니다.


평소에 베트남과 쌀국수를 생각하던 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요리가 있었어요.
요리 수업에 오기 전에 현지 식당에서 먹어 보았다
반쎄오 진짜 맛있게 먹어 여기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예쁜 볼에 플레이팅까지 해서 인증샷까지


찍은 포맷으로 보였어요.
조리후 시식해보니 저는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다.
하노이 여행에서 쿠킹루즈 처음이었다
지금까지도 차례차례 생각이 나왔다.


다른 여행보다 훨씬 나와 잘 어울릴 거야
였고 또 하노이 여행을 간다면
다시 배워보고 싶다.
낯선 여행지에서 현지 시장 투어도 해보고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